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09:03 (월)
종합

경남 농촌건강장수마을 만족도 UP!

2일, 농업기술원 주관 ‘2016년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 평가회’ 개최

경남 농촌건강장수마을 만족도 UP!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고령화 문제 완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촌건강장수마을은 현재까지 142개 마을이 육성되어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농촌인구 중 65세 고령화 비율은 2014년 기준 39%로,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다. 도내 농촌 고령화는 같은 시점을 기준으로 40%를 넘은 것으로 조사되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장수마을 지정 후 3년간 마을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 학습, 환경, 경제활동 중심의 공동체 활동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실시하면서 만족도가 80.7%로 기존의 일반 마을에 비해 6%나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 도 농업기술원이 농촌건강장수마을의 지속적인 성과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2016년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 평가회’를 실시하였다.

2일 함양군 안의면에 있는 약용자원연구소에서 열린 이번 평가회에는 장수마을 대표와 시군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 노년생활 설계를 위해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마을 운영에 도움이 되는 특강과 우수사례 발표, 항노화 음식 만들기 실습 등 다양하게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김만배 약용자원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건강하게 살기위한 지역 약초활용’이 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하였으며,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이은주 지도사의 농촌건강장수마을 지도사례 발표로 참석 공무원과 마을 대표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어 이연옥 한국노인놀이협회 회장의 ‘심리치료를 위한 노인놀이교육’ 강의와 함양 천령식품의 진행으로 ‘여주활용 항노화음식 만들기’ 시연으로 이어졌다,

최달연 경남도농업기술원 농업자원과장 “농촌 고령화 추세를 고려하여 건강장수마을간 교류를 강화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재를 적극 발굴하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