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소방서 119구조대는 지난 28일 유해화학물질 사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하여 서운산업단지에 위치한 전진교역(주)에 대한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옥외 저장탱크에서 유해화학물질의 누출이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여 소방공무원ㆍ자위소방대원 24명과 소방차량 3대를 동원해 ▲단계별 절차에 따른 사고대응 절차 훈련 ▲누출 오염지역 제독 및 인명구조 ▲보호 장구 불출, 사고현장 통제 등으로 진행되었다.
아울러 취급업체에 대한 위험물질의 저장·취급장소 및 소화약제, 사고발생 시 조치사항 등 소방활동상 중요정보의 관리카드를 정비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였다.
계양소방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피해범위가 광범위 하고 대량인명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매우 높다" 며 "관계자의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초기대처능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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