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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0:27 (일)
종합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사업


❚ Diaspora performance _ '나는 고려인이다'
1937년 중앙아시아에 버려진 고려인들은 척박한 땅을 비옥한 옥토로, 한민족의 ․문화로 자신들을 증명하였다. 그리고 이제 다민족․문화인 중앙아시아에서 삶으로 채득한 다문화적 사유,‘삶으로 담아낸 아시아, 광활한 생명의 길’을 우리에게 제시한다.
‘나는 고려인이다’는 1937년 연해주부터 2017년 광주까지 고려인예술가들의 삶과 사랑의 대서사시이다. 조명희, 강태수, 정추, 최빅토르, 광주 고려인마을의 김블라드미르 시인까지 고려인 대표 예술가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고려인의 역사와 예술을 고려인들과 젊은 예술인들이 함께 시와 음악, 춤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1부 사라진 아리랑, 2부 일어서는 아리랑, 3부 기억하는 아리랑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 학술회의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기념하여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이 주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원과 (주)툴아이피 1%공작소가 주관한 학술대회가 오는 9월 2일(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2층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다.

❚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 기념 유물전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기념하여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광주광역시청,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기념사업 추진위원회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방선규)이 주최하고, 국립아시아문화원과 (주)툴아이피 1%공작소가 주관한 ‘15,000km 점,선,면 유랑의 역사‘ 유물전시가  9월 2일(토)~9월 30일(토)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B2층 리셉션홀 복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김병학(전 카자흐스탄한국문화센터 소장) 25년간 카자흐스탄에서 살면서 수집한 자료와 김소장이 고려인 유물수집가 최아리따(1942~2014)씨 고려인극작가 한진(1931~1993)선생 유가족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자료1만점 중에서 일부를 선별하여 진행하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별도의 참가신청과 참가비가 없으며 전시가 열리는 9월 2일(토)~9월 30(토)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B2층 리셉션 홀 복도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고려인 강제이주 80주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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