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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08:52 (일)
종합

고루한 민방위 교육 ‘다 바꿔’

고루한 민방위 교육 ‘다 바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보령시가 3일을 끝으로 2016년도 1차 민방위 기본교육을 마무리한 가운데 그동안 지루한 주입식 교육을 탈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실생활에서 유용한 체험 위주교육으로 변모시키면서 민방위 대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민방위 교육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매 시간마다 깜짝이벤트를 진행해 소정의 상품(특산품)을 지급하고 교육 참석표를 경품권으로 교환해 생활주변에서 필요한 주택용 소방감지기 등 생활안전용품을 지급하는 등 교육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도입했다.

특히, 보령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소속 119 수호천사들인 안숙희 강사가 심폐소생술을, 이경희 강사가 화재생활 안전교육을 알기 쉽게 진행해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 기피현상을 해소하고,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재미를 더하는 시도를 해본 결과 교육 대상자들의 반응이 좋았다.”며, “시는 앞으로도 실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프로그램을 도입, 참석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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