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기존에 운영해 오던 ‘고양다자녀e카드’ 앱 서비스를 오는 2025년 12월 17일부로 종료하고, 경기도 통합 행정 플랫폼인 ‘경기똑D’ 앱으로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다자녀 가정이 복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의 주요 기능은 유지하면서 경기도 전역에서 제공되는 다자녀 및 생활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고양다자녀e카드 이용자는 ‘경기똑D’ 앱을 설치한 뒤 도민카드를 추가하면, 별도의 실물 카드 없이도 모바일 카드 형태로 기존과 동일한 혜택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경기똑D’는 다자녀카드 기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민 서비스와 행정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사용자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지역 경계를 넘어 보다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 발급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똑D’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