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 주교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를 비롯한 8개 직능단체에서 지난 26일 오전 10시부터 원릉역 지하보도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주교동 직능단체회원 30여명은 원릉역 지하보도 주변에서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하고 원릉역 주변 각종 쓰레기도 함께 수거했다.
원릉역 지하보도는 2014년 주교동에서 성사고등학교를 통행하는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개통됐으나 청소 등 관리가 되지 않아 잦은 민원 발생 지역이었다.
봉사활동을 지켜보던 지역주민은 “지하보도가 2014년 개통되어 편리하나 청소 등 관리가 되지 않아 자칫 우범지역으로 전략할 우려가 있었는데 지역주민들이 솔선수범해 직접 청소를 하며 관리하는 모습에 주교동 주민으로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행사를 주관한 김훈태 주교동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각 직능단체 회원분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교동은 마을환경정비에 더욱 힘써 깨끗하고 살기 좋은 주교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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