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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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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영 편집장의 CES 2024 현장취재] 미리보는 CES2024, '언베일드'...LG 등 한국기업들 혁신기술 눈길

CES2024 개막 이틀 전 사전행사 눈길....90개업체에 기회 부여

[고한영 편집장의 CES 2024 현장취재] 미리보는 CES2024, '언베일드'...LG 등 한국기업들 혁신기술 눈길
CES Unveil의 제품 시연 이후 비햅틱스의 곽기욱 대표(좌측)와 USAKO그룹의 고한영 대표 (데일리뉴스 미주 편집장)
CES Unveil의 제품 시연 이후 비햅틱스의 곽기욱 대표(좌측)와 USAKO그룹의 고한영 대표 (데일리뉴스 미주 편집장)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4 Unveiled는 CES 2024 본 행사(main program) 이틀 전에,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사전 행사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 자격이 주어진 회사들은 혁신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약 90개가 넘는 기업이었다. 이 중에서 LG 등 한국기업과 애벗(Abbott), 캐터필러 같은 세계각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도 자리 잡고 있었다.

LG는 34인치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로 올해의 CES혁신상을 수상해서 눈길을 끌었다. 커브드(곡면) 모니터로 독특함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잡았다(맨 아래 사진).

LG는 또한 최첨단 솔루션의 코드제로 청소기를 선보였다. 코드 제로는 핸드, 로봇, 걸레, 자동 먼지 배출까지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청소 시스템이다.

뉴저지에서 온 LG의 홍보 담당 첼시 리씨는 “ThinQ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360도 라이다 센서는 최적의 청소 범위 및 흡입도를 가능케 할 뿐만 아니라, 기본적으로 음성 제어, 센서 데이터, 연동이 수월해 같이 있으면 효과가 배가 된다"고  핵심 기능을 소개했다. ThinQ AI로 LG의 AI기술력이 한층 견고해졌다.

우수 스타트업으로는 2015년에 한국에서 “비햅틱스(bHaptics)"를 창업한 곽기욱 카이스트 박사를 만나볼 수 있었다. 곽 대표는 “저희 목표는 섬세하고 디테일한 햅틱 진동을 통해 VR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햅틱스의 제품을 직접 체험한 관란객들은 "VR과 AR(증강현실)의 촉각 반응 센서들로 현실 세계에 있는 듯한 몰입감에 감탄을 자아냈다.

LG 울트라기어 곡면 커브드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곡면 커브드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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