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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47 (월)
종합

공간정보시스템 안에 제주시의 모든 정보를 담다!

제주시는 인·허가 업무 시 정확한 판단을 지원하고, 각종 행정 업무 추진 시 효과적으로 파악·분석할 수 있도록, 올해 10여 개의(어린이집, 가축사육시설, 식품자동판매업, 공장, 인근지 부설 주차장, 읍면지역 식당 위치 등) 행정정보를 공간정보 시스템에 추가 구축하였다.


공간정보시스템에 추가된 행정정보 활용 사례를 살펴보면 인허가 업무 지원을 위하여 보전지역 정보를 지역별·등급별로 표시하여, 토지이용규제정보를 보다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비하였으며, 현장점검이 많이 필요한 어린이집, 가축사육시설, 식품자동 판매업, 공장, 인근지 부설주차장 등을 제주시 전지역 항공사진에 표시함으로써 분포 지역를 확인하고 효율적인 점검 루트를 만들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지도에 표시된 현수막게시대를 통해 홍보전략을 손쉽게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읍면지역 식당을 표시하여 향후 음식물 쓰레기 수거통이 설치될 경우에 수거차가 다니는 최적 경로를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드론으로 촬영된 영상을 활용하여 경관보전직불제가 신청된 우도면 유채꽃재배지역을 신청 지번에 맞추어 드론영상과 함께 탑재됨으로써, 담당공무원이 실제 경작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제주시는 도, 서귀포시와 함께 공간정보시스템 통합 고도화사업을 추진 하여, 업무시스템의 새올행정과 그리고 각각 엑셀로 관리하고 있는 주소정보를 공간정보와 같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모든 행정정보를 공간정보로 표시하고 빅데이터와 결합하여, 인허가 분석 지원, 공공시설 입지분석, 불법행위 감시 등 많은 업무에서 공간정보의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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