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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4:32 (토)
종합

공군제19전투비행단 지역사회 환경정화 구슬땀

목계솔밭과 화재피해 가구 쓰레기 수거 앞장

공군제19전투비행단 지역사회 환경정화 구슬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충주시에 주둔하고 있는 공군제19전투비행단 장병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고 충주시가 밝혔다.

14일 오전 19전투비 장병 30명은 솔밭공원 내 무단 방치된 쓰레기와 화재피해 가구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중앙탑면 장천리 저우내마을 아래편의 아담한 솔 무더기인 목계솔밭은 요즘 캠핑족에게 인기 있는 야영지로 손꼽힌다.

캠핑족이 무분별하게 버리고 간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행정력이 미치지 못해 골머리인 이곳에 장병들이 나서서 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지난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가흥마을 가구를 찾아 화재 잔여물을 수거했다.

화재피해 가구는 생활이 어려워 화재이후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쓰레기 속에서 생활하고 있었다.

군 장병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다는 것은 나라를 지키는 것만큼이나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구동성으로 화답했다.

엄태호 중앙탑면장은 “내일처럼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장병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에 더욱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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