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1 08:22 (월)
종합

공주시,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큰 호응

-행정·보건 서비스 등 68명의 근로자에게 122건 서비스 제공-

공주시(시장 오시덕)가 산업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산업체 근로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이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기업체를 직접 찾아가 행정․보건․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근무 등으로 인해 복지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산업체 근로자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월 (재)한국자카드섬유연구소를 시작으로 매월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는 지난 5일 금학동에 위치한 신창현대서비스를 방문해 근로자와 관계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했다.(사진제공)

특히 근로자들의 편의를 위해 점심시간인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행정서비스를 비롯한 구인상담 서비스와 체지방 측정, 건강상담, 금연상담, 혈압과 혈당검사 등 보건서비스를 제공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8명의 근로자가 122건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또한, 오는 9월 24일 개막하는 제62회 백제문화제 홍보물 등 5종의 안내문을 배부하며 근로자들에게 민원행정 서비스 뿐 아니라 시에서 하는 행사를 안내해 휴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민원 및 건축 허가 관련상담, 금연상담 등 보건상담 등에 집중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