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공주시 신관동이 신관동적십자봉사회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결혼이민자 10가정과 함께 다문화음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관동적십자봉사회와 결혼이민자 10가정은 지난 6월 친정엄마와 딸로 결연을 맺고 매월 서로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두 번째 실천과제로 쉽게 접해보지 못한 다문화 음식을 만들어보는 요리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친정엄마는 간식으로 떡볶이를 딸들과 함께 만들며 한국요리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고향 음식을 친정엄마와 함께 만들고 함께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잠시 고향에 와 진짜 친정엄마와 함께 있는 듯 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 행사를 공동 주관한 김영신 신관동장은 “고국의 음식을 친정엄마와 정성껏 만들어 먹으면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친정엄마와 딸의 모습이 너무 고맙고 아름다웠다”며 “더욱 서로를 이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관동은 친정엄마와 딸이 서로를 이해하는 세 번째 실천과제로 다음 달에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송편과 김치 담그는 법을 함께 배워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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