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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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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과기정통부, CES 2024에서 'K-디지털 글로벌화' 방안 찾는다

글로벌 최신기술 동향 파악 및 글로벌 진출 방안 모색 8일 디지털 탄소중립 기업ㆍ혁신상 수상기업, 9일엔 연구 생태계 확장 논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24'에 참석해 글로벌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진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강도현 정보통신정책실장을 단장으로 한 정책조사단은 CES에 참여한 기업 간담회, 해외 한인 연구자 간담회, 디지털 청년인재 포럼 개최를 통해 글로벌 진출 및 글로벌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한다.

8일에는 디지털 탄소중립 기업인 SK텔레콤, 두산로보틱스, 그린미네랄, 누비랩, 포엔과 만남을 갖고, CES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인 '지속가능성' 관련 국제사회의 분위기를 공유하고 디지털 탄소중립을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지크립토, 크리모, 딥엑스, 가오디오랩, 메이아이 등 올해 CES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어 디지털 창업·벤처 육성 및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한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등 국내 ICT 선도기업과의 간담회를 통해선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권리장전'을 소개하고, 한국의 새로운 디지털 질서 정립 경험을 국제사회에 널리 공유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CES 2024 전시가 시작되는 9일에는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연구자‧기업인 등과 국내 연구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R&D 활성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디지털 분야의 글로벌 R&D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디지털 청년인재 포럼도 열어 디지털 인재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시 기간 CES 글로벌 대기업관 참관을 통해 글로벌 최신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대학 및 벤처기업 참관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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