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28 20:41 (금)
종합

관광안내표지판 새단장에 나선다

187개 관광안내표지판 전수조사 및 신규 안내판 제작

관광안내표지판 새단장에 나선다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제51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대비하고, 시를 찾는 관광객에게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을 위해 3천5백만원을 투입해 관광안내표지판 정비에 나선다고 속초시가 밝혔다.

시는 187개의 관광안내표지판 전수조사를 통해 노후·훼손된 표지판을 보수하고, 신규 관광자원 정보 제공을 위해 2개소에 관광안내표지판을 제작·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오는 27일까지 권역별로 나눠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점검사항은 명칭변경 관광지 미반영 여부, 다국어(중국어 등) 표지판 확대, 외국어 표기 오류 여부, 설치 위치 부적절 여부, 표지판 노후·훼손 정도, 신규 관광자원 표지판 위치 선정 등이다.

시는 전수조사 결과에 대해 오는 4월 29일까지 사업 우선순위를 검토하여, 노후·훼손된 표지판 정비에 1천5백만원, 신규 표지판 2개소 설치에 2천만원을 투입해 5월중으로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국토해양부 도로표지규칙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안내표지 가이드라인 등 관련 규정 및 지침을 준수하여 정비할 계획이며, 향후 가을 단풍철 관광객을 대비하여 9월중 2차 전수조사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속초시를 찾는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찾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객의 입장에서 전수조사 및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며,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