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조환익 사장)
광주고려인마을 주민 기술인력 양성으로 '사회정착 지원'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광주고려인마을에 거주하는 고려인을 전력 숙련공을 육성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한국전력은 광주광역시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협력으로 '고려인 대상 전기공사 기능자격 취득과 전기공사업계 취업지원 업무 협약식'을 오후 4시 광주여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윤장현 광주시장,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윤기봉 광산구부구청장, 류재선 전기공사협회장, 조익현 KBC광주방송사장, 박성철 한전영업본부장, 권오득 배전운영처장, 김헌태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강세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박용수 고려인강제이주8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장, 신조야 고려인마을대표, 홍인화 상임이사, 조권현 이사, 주남식 고려인마을지역아동센터장(바람개비꿈터공립지역아동센터), 오경복 사무총장, 김영경 새날학교 교감, 그리고 광주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한전은 고려인의 전기공사 시공자격 취득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교육비 및 교육기간 중 생활비 지원, 가공배전전공 기능자격 지원 및 취업알선 등 교육-생활-취업을 연계한 통합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정기적으로 식료품, 물품 등의 지원과 고려인 가정에 대해 전기설비 보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조 사장은 "올해 고려인 대상으로 10∼20명의 기능인력을 배출하고 그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고려인에게 홍보활동을 시행, 지원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공기업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우리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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