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18일 건강지도자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구로구는 주민과 함께 마을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건강마을공동체 사업 확산을 위해 건강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됐다. 1기에는 고척1동, 고척2동, 개봉2동, 개봉3동이, 2기에는 구로1동, 구로3동, 오류2동, 수궁동이 참여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주민을 공개 모집해 각 동별 2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교육내용은 건강마을공동체 개념, 건강지도자 역할, 동별 건강환경의 좋은점과 나쁜점 등으로 구성됐다.
구청 창의홀에서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이성 구청장이 교육 수료자 103명에게 건강지도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가톨릭관동대학교 박웅섭 교수의 주민참여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구로구 관계자는 “건강지도자를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마을의 관심사를 찾고 관심사별 소모임을 통해 마을의 건강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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