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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6:4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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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 정부, 가자지구 사태 관련 진전 및 자국민 안전 확보 조치 발표

정부는 가자지구 사태의 휴전 합의와 관련 진전을 환영하고, 이스라엘에 나포된 우리 국민의 신속한 석방을 요청했다.

외교부는 10월 4일과 10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가자지구 사태와 관련된 대변인 성명을 발표했다.

정부, 가자지구 사태 관련 진전 및 자국민 안전 확보 조치 발표(생성이미지제작:데일리뉴스)
정부, 가자지구 사태 관련 진전 및 자국민 안전 확보 조치 발표(생성이미지제작:데일리뉴스)

외교부는 10월 4일 성명을 통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시한 가자지구 분쟁 종식 계획이 진전을 이룬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진전이 가자지구 휴전과 인질 석방, 인도적 상황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당사자들이 후속 이행에 조속히 합의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중동 평화 증진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외교부는 10월 9일,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트럼프 대통령의 평화 계획 1단계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는 별도의 성명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번 합의가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적 제안과 카타르, 이집트, 튀르키예 등 주변국의 중재 노력에 따라 이뤄졌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모든 인질의 석방과 가자지구의 인도적 상황 개선이 조속히 이행되길 바라며, 이번 합의가 중동 평화와 안정 회복의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정부는 두 국가 해법 이행을 포함해 국제사회의 중동 평화 노력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이스라엘 측에 의해 나포된 선박에 우리 국민이 탑승한 사건과 관련해 외교적 조치를 진행했다.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은 10월 9일 외교부 청사에서 바락 샤인 주한이스라엘대사대리를 면담했다. 김 차관은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석방을 요청했으며, 샤인 대사대리는 관련 절차를 거쳐 최대한 신속한 석방을 위해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김 차관은 또한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 사항임을 전달하고, 해외 체류 중인 라파엘 하르파즈 주한이스라엘대사에게도 동일한 요청을 전달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현지 대사관을 통해 관계당국 및 우방국들과 긴밀히 접촉하며 국민의 안전 확보와 조속한 석방을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정부는 가자지구 관련 상황과 자국민 안전 확보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계국과의 협의 및 후속 조치를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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