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정병국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회장 원충희)와 함께 ‘국가공공조달, 자원순환정책을 말한다’를 주제로 제5차 자원순환정책포럼을 개최한다.
13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리는 포럼은 ‘GR인증제도의 조달 가점 삭제에 대한 문제점’ 및 ‘국가공공조달 내 자원 순환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조달청,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정부 부처와 NGO, 자원 순환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GR인증제도는 1997년 재활용 제품의 품질 신뢰를 목적으로 탄생되어 정부(산업통상자원부) 직접인증제도로 시행해오고 있다. 제품별 품질인증기준을 제정하여 모든 과정에서 종합적 품질관리시스템뿐만 아니라 품질 및 성능, 환경성이 우수한 재활용 제품에 한하여 부여하는 인증 제도이다.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는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헤쳐나 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자 지속 가능한 모델인 GR인증 제도에 대한 조달청의 현실적인 대안과 조치를 요구할 것이며 향후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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