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 : 2026-08-30 14:50 (일)
종합

군산공항 새단장으로 공항활성화 견인

군산공항 여객터미널 시설개선에 25억원 투입

군산공항 새단장으로 공항활성화 견인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군산공항의 쾌적한 탑승환경 조성과 공항 이용객의 편의제공을 위해 여객터미널 새단장에 25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산공항 여객터미널은 1992년 준공 후 25년이 지나 시설이 노후화되고 대합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협소하여 그동안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온 실정으로 여객터미널 시설개선은 대합실, 화장실, 유아휴게실 등 여객이용시설 확충(161㎡)과 터미널 내·외부 리모델링 및 증축(91㎡)을 추진하며, 금번 새단장을 통해 “친절한 공항 다시 찾고싶은 공항”으로 거듭나 공항활성화를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객터미널 리모델링사업은 공항관리기관인 한국공항공사에서 추진 하고있으며, 3월중 공사 착공하여 12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공항 유관기관은 항공기 증편 등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북도, 군산시,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이스타항공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추진계획, 항공기 증편 등 공항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국토부에서 진행중인 “새만금 신공항 항공수요조사 용역”과 관련 전북권 항공수요 확대논리 개발에도 긴밀하게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군산공항에서는 이스타항공과 대한항공이 제주노선을 주 28회 왕복운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탑승객은 232,132명으로 ’15년 205,438명 대비 13% (26,694명)가 증가하여, 탑승율이 86%가 넘어서 1일 왕복 4편 운항으로는 항공수요 확대가 불가능하여,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추가 증편운항이 절실한 상황으로, 전북도와 군산시는 이스타항공측에 증편운항 검토를 강력히 요청했다.

전북도와 군산시는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하여“전라북도 지방공항이용 항공사업자 및 여행사 재정지원 조례 제3조”에 의거 매년 여행사 승객유치 지원금과 항공사 착륙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승객유치를 통한 탑승율 제고 및 감편운항 방지를 위하여 승객유치 지원금 7천만원과 항공사 착륙료 2억3천만원(도 50%, 군산시 50%)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제는 전북도민의 제주관광 수요확대가 아니라 “2017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전주 한옥마을, 군산 근대문화역사지구 등 도내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제주도민과 초·중·고 수학여행단 유치 등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군산공항이 활성화되면 전북권 항공수요 뿐 아니라 새만금 신공항 신속추진 당위성도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