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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18 (월)
종합

군위군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복지체감온도 UP

군위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복지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대상자의 만족도 증진 및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성면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이 화장실도 없는 낡은 집 방 한칸에 살림살이도 없이 산속의 물을 길어 먹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이웃과의 만남도 기피하는 등 소외된 상태로 생활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군위불자봉사회(회장 서진동)와 연계하여 14일 군위불자봉사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생활용품(냉장고, 선풍기, 가구 등)을 전달하고 주거환경정비사업을 벌여 주위의 호평을 받았다.


군위불자봉사회(34명)는 2016년 6월 부처님 사랑과 자비를 이웃과 함께 한다는 취지로 결성되었으며, 앞으로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봉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희망복지지원단은 민관협업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체감도 증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하며, 주위에 관심과 나눔의 손길이 필요하는 사람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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