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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4:13 (월)
종합

금계국과 메밀의 조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여름마저 쉬어갈 꽃밭에서

금계국과 메밀의 조화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안동시 풍산읍은 신도청 시대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가로경관조성사업’으로 풍산읍 계평리 유휴지 내에 금계국(1㏊)과 메밀(3㏊)과 코스모스(1㏊) 등을 심어 꽃과 함께 풍요로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시민의 휴식공간인 대규모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조성된 서안동대교 밑 꽃밭에는 노란 금계국 꽃과 메밀밭이 아름다운 조화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가족과 연인들이 산책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서 특히 낙동강 자전거길이 꽃밭 가운데를 지나고 있어 자전거의 계절을 맞이해 이곳을 찾는 전국의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에게도 낙동강의 수려한 모습과 향기로운 꽃내음을 만끽 할 수 있는 멋진 라이딩을 제공할 것이다.

이번 꽃밭 조성으로 신도청과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은 자연과 생활이 어우러진 멋진 장소로 여름마저 쉬어갈 꽃밭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동 풍산읍장 “내년에는 계절별 특색화종을 조성할 계획으로 봄철에는 유채꽃, 여름철에는 메밀꽃,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꽃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에 관계없이 다양한 수종의 꽃을 보고 감상할 수 있는 안동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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