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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16 (월)
종합

금산인삼축제, 명동거리 사로잡다

금산군이 제36회 금산인삼축제 홍보를 위해 서울 명동거리로 나섰다.  서울의 대표적 쇼핑거리이자 도·소매업과 금용업 등 서비스 산업의 밀집지역인 명동지역 홍보로 금산인삼축제의 인지도 확산은 물론 건강수도 금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명동 우리은행 사거리 명동예술극장 맞은편 특별무대를 마련했다.

제36회 금산인삼축제 및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체험, 전시, 공연, 시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집중됐다.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금산인삼축제 및 인삼엑스포 관계자, 공무원 등이 지원에 나섰으며 홍보관, 체험관 등의 전문부스를 운영,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인삼무게맞추기, 축제포토월 등의 참여행사와 대형 인삼화채 제작시음, 인삼차 시음행사, 신명나는 농악거리퍼레이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축제의 감동을 미리 알렸다. 특히, 16일 말복에는 대형 얼음그릇에 인삼과 수박화채를 곁들인 300인분의 건강화채를 만들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의 갈증을 달랬다. 외국인 쇼핑객은 물론 직장인, 주부 등 명동을 찾은 내방객의 입맛과 취향을 만족시키며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눈스퀘어 광장에 마련된 홍보관에서는 인삼주 및 인삼차 무료시음, 아이스 인삼, 인삼무게맞추기 등의 프로그램이 전문사회자의 재치 넘치는 유머 속에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대형 인삼병 및 각종 인삼제품의 전시, 홍보판넬, 홍보영상 등 시각화 채널을 곳곳에 배치, 감성을 자극했다. 예술극장 사거리에서 눈스퀘어까지 이어진 금산좌도농악 퍼레이드는 이목을 집중시키며 행사 성공의 밑거름을 제공했다.

박동철 군수는 금산인삼축제 및 인삼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서울의 중심에서 개최, 인삼종주지의 금산의 위상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로 다가섰다며 남은 40여 일간의 기간 동안 군민들과 함께 발로 뛰며 축제 성공의 길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6회 금산인삼축제는 오는 9월24일부터 10월3일까지 금산읍 신대리 인삼엑스포 광장 및 인삼약초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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