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빠른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군민 정보화교육 과정에 인공지능(AI) 교육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개념부터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장년층과 어르신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공지능의 개념과 기본 원리,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방법, AI를 활용한 스마트폰 효율적 사용법, 일상 속 인공지능 활용 사례 등으로, 군민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행정서비스 이용 과정에서도 인공지능을 쉽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장군은 이번 인공지능 교육과정 도입을 통해 기존 정보화교육을 한 단계 확대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와 함께 군민의 디지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인공지능 교육은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각 강좌별 교육 시작 1주일 전부터 기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육 일정과 세부 내용은 기장군청 홈페이지에서 ‘정보화 교육’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인공지능은 특정 계층만의 기술이 아니라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함께 활용해야 할 생활 기술”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보화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공지능(AI) 교육과정은 연중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기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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