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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2:36 (일)
종합

김장철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대체로 안전’

11월 7일 ~ 12월 6일 … 가공식품 및 농산물 등 113건 검사

김장철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대체로 안전’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대비하여 관내 유통 중인 김장재료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로 안전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보건환경연구원은 11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관내에 유통 중인 젓갈, 고춧가루, 식염 등 가공식품 86건, 부추, 마늘, 파 등 농산물 27건 총 113건에 대해 곰팡이 수, 총질소, 타르색소, 중금속 및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 홍갓 1건을 제외한 나머지 식품들은 허용 기준치 이내로 검출되거나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의 유해물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먹을거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채소나 과일은 잔류농약을 제거하기 위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서 섭취하고, 가공식품은 유통기한을 확인하여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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