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성덕면(면장 신형순)에서는 7월 15일, 이장협의회는 지역발전의 선두자로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성덕면 복지회관에서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가져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결의문을 낭독했다.
최근 주인의식결여와 쓰레기 분리배출 인식부족으로 승강장, 도로 등에 무분별하게 버려지고 있는 쓰레기가 지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이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먼저,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계획하여 청결한 성덕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 사회단체 등 마을 선도자들로 마을 자율추진단을 구성하고 불법쓰레기 상습 투기 장소에 꽃밭을 조성하는 등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그동안 불법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대석마을, 면사무소, 모산마을에 아름다운 꽃밭을 마을 주민과 함께 조성하였다.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의 불법 소각과 생활쓰레기가 함께 뒤엉켜 내던 심한 악취가 사라지고 꽃밭이 생겨 마을 주민들로부터의 민원을 감소시켰다.
성덕면 이장협의회는 다함께 결의문을 낭독하며, 불법쓰레기 투기 방지, 주민 홍보 및 계도, 생활쓰레기 적법 배출 등을 약속했다. 강순안 이장협의회장은 “꽃밭이 생긴 뒤로 불법쓰레기 투기가 줄어 마을 환경이 쾌적해졌다”면서 “우리가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마을 주민들과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한다면 분명 더 살기 좋은 성덕면이 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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