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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0:13 (일)
종합

꿈과 끼를 꽃 피우는 방과후학교

대전어은초등학교(교장 이희용)는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발굴하여 학교와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 17일(금)에는 본교와 배드민턴 지역사회 동호회인 어은클럽(회원수 150명)이 협력하여 前배드민턴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 하태권 감독과 요하넥스 선수단 초청 ‘배드민턴 시범경기’를 가졌다. 본교 배드민턴 교사동호회의 인솔하에 어은초 방과후학교 배드민턴 프로그램 수강생을 포함한 재학생 2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하였으며, 더불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경기관람과 사인회 등의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배드민턴에 대한 안목과 관심을 갖는 경험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생활체육을 할 수 초석을 마련하였다.

 
이 밖에도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전문 강사를 지역사회(유성구청)에서 지원받고 학교에서 교육 기자재와 장소를 제공하여 협력하는 방식으로 평일의 클래식기타 2개 프로그램과 토요일 농구와 뉴스포츠 각 1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각 반별로 2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총 80명이 무료로 재능계발과 사교육비를 절감하는 기회를 제공받고 있으며, 매년 지속적인 지원으로 학생의 기능 향상과 더불어 방과후학교 교육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클래식기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5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학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늘어서 사교육비 부담도 줄고 아이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프로그램 참여 만족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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