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나달이 11일(한국시간) 미국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벌어진 US오픈 남자단식 결승에서 승리해 우승을 가져갔다. 나달은 세계32위에 올라와 있는 케빈 앤드슨(남아프리카공화국)에게 3-0(6-3 6-3 6-4)로 승리했다. 통산 16번 째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여자단식에서는 슬론 스티븐스(미국)가 우승을 가져갔다. 스티븐스는 결승에서 메디슨 키스(미국)를 세트스코어 2-0(6-3, 6-0)으로 꺾고 승리했다. 스티븐스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이 유력했던 비너스 윌리엄스를 준결승에서 승리하고 결승에 진출해 파란을 일으켰다.
여자복식에서는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와 잔융란(대만)이 루치에 흐라데츠카와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 조를 2-0(6-3 6-2)로 꺾고 우승했다. 혼합복식에서는 여자복식에서 우승한 마르티나 힝기스와 제이미 머리(영국)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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