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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9:35 (월)
종합

남동소방서 119구조대, 운연동 주택가 벌집제거 출동

인천남동소방서는 14일 남동구 운연동 주택가에 말벌집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주택 처마밑에서 있는 벌집을 구조대원들이 벌집제거 장비를 활용하여 제거했다고 밝혔다.


말벌의 경우 쏘이면 마비가 오는 등 심할 경우 사망에도 이르게 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벌집들이 대부분 제거하기 쉽지않은 위치에 있어 추락사고 등의 위험이 늘 존재하므로, 119구조대에서도 신중을 기해 시민의 안전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고려해 활동하고 있다. 이에더해 요즘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벌집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주의가 당부된다.


남동소방서 관계자는 “말벌은 공격성이 강해 노약자나 어린이는 특히 조심해야하며, 벌집을 발견하면 제거하려 하지말고 119에 신고해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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