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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2:15 (월)
종합

남산골한옥마을, 겨울방학 전통공예교실 1월 9일 개강

서울시,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남산골한옥마을(정원)에서 전통공예교실 열어

남산골한옥마을, 겨울방학 전통공예교실 1월 9일 개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서울특별시는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겨울방학을 맞아 1월 9일부터 20일까지(주말 제외), 매일 오후 2시부터 초·중학교 및 청소년 대상으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전통공예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공예교실은 설이나 정월대보름을 맞아 복을 담아간다는 옛 풍습을 기리며 볏짚을 이용한 복조리를 만드는 과정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풍요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복조리 만들기’는 매일 25명씩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main.web) 및 전화(02-2264-4412), 현장 접수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비용은 무료이다.

○ 신청자 모집
- 신청대상 : 서울시내 초,중학생 및 청소년(8세~16세)
- 모집인원 : 매일 선착순 25명이내
- 모집방법 :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http://yeyak.seoul.go.kr/main.web을통한 예약 접수 또는 전화 02)2264-4412 신청, 현장 접수 가능
- 개강기간: 2016.1.9.~1.20(2주간) 매일 14:00~16:00(2시간)

장소는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놀이체험장’에 마련되어 있으며, 해당 분야 경험이 많은 자원봉사 선생님들의 강의 및 지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연중 주말에 상설 운영 중인 전통문화 체험교실에서는 목편, 짚공예, 꼬마 장승, 나쁜 기운을 막아준다는 꼬마 솟대 등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또한 상시 전통 놀이로서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땅따먹기, 비석치기 등을 가족끼리 다양하게 참여해 볼 수 있다.

역사문화재과 정상훈 과장은 “IT기기 이용 및 소셜 네트워크, 게임에만 몰두하고 있는 요즘 어린 학생들과 청소년들이 겨울 방학을 맞아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통해가며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안내는 전화 또는 남산골 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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