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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43 (월)
종합

남해군 설천면, 행복홀씨 입양사업 ‘활기’

남해군 설천면의 행복홀씨 입양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를 띄고 있다.
 

설천면 바르게살기협의회(위원장 이종갑)는 지난 6일 도로변 꽃가꾸기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해대교에서 왕지마을 해안도로변 유휴지의 꽃가꾸기를 위한 제초 작업과 도로변 쓰레기 수거작업이 실시됐다.

 
이종갑 위원장은 “설천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며 “이번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설천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록 설천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활동에 참여해 준 바르게살기협회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적극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 꾸준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답했다.

 
또 이날 바르게살기운동회원인 서홍섭 재향군인회장도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참여의 뜻을 밝혀왔다.

 
특히 남해대교 아래에 위치한 노량공원은 설천면의 주요 관광지인 만큼 두 단체는 입양구역에 대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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