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박광온 대변인은 15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있는 위원회 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기초연금 급여가 올해 최고 월 20만6050원에서 내년에 월 25만원, 2021년에 월 30만원으로 단계적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기초연금을 2021년까지 30만원으로 올리는 것을 고려하면 약 21조의 재원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현재 기초연금 수급자가 465만명인데 이 중 국민연금과 연계해 급여가 조정되는 사람은 23만명 정도로 내년부터 기초연금 급여가 5만원씩 오른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기초연금을 2021년까지 30만원으로 올리는 것을 고려하면 약 21조의 재원이 추가로 필요하다"며 "현재 기초연금 수급자가 465만명인데 이 중 국민연금과 연계해 급여가 조정되는 사람은 23만명 정도로 내년부터 기초연금 급여가 5만원씩 오른다고 봐도 크게 틀리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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