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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7:24 (월)
종합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전남 만들기 본격 나서

전라남도, 27일 여수 박람회장 관광 종사자 교육캠페인 전개

다시 찾고 싶은 친절한 전남 만들기 본격 나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전라남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객 환대서비스 개선 운동에 적극 나섰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2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여행사, 숙박업, 요식업 종사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관광객 맞이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후에는 엑스포역을 통해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친절한 전남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라남도는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관광종사자 친절교육’과 ‘범 도민 k-스마일 캠페인’을 오는 10월까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시군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기홍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관광객을 맨 처음 맞이하는 택시 기사, 식당, 숙박업체 종사자의 이미지가 전남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지속적인 친절교육과 범 도민 캠페인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전남 만들기’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에 이용객이 늘어나는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 관광지 공중화장실 청결 관리실태 및 관광지 주변 음식점, 숙박업소의 관광객 환대서비스 실태에 대해 오는 8월 5일까지 일제 지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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