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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단독 현지뉴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2개 경제개발 커미션 전격 통합 및 '엔터테인먼트 지구' 신설 법안 통과

미주리주 지역의 관광 및 경제 지형을 바꿀 대형 법안 통과

[단독 현지뉴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2개 경제개발 커미션 전격 통합 및 '엔터테인먼트 지구' 신설 법안 통과

[현지뉴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2개 경제개발 커미션 전격 통합 및 '엔터테인먼트 지구' 신설 법안 통과

[데일리뉴스 =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미주리주의 최대 도시인 세인트루이스 지역의 관광 및 경제 지형을 바꿀 대형 법안이 통과됐다.

지역 경제개발 및 관광청 기구인 '익스플로어 세인트루이스(Explore St. Louis)'는 최근 '2개 경제개발 커미션 전격 통합' 및 '엔터테인먼트 지구' 신설을 골자로 한 법안이 통과되어, 주지사의 서명을 거쳐 최종 발효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초안 작성 단계부터 주 하원과 상원 심의, 그리고 미주리주 주지사의 최종 서명에 이르기까지 이례적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되어 한국인 동포를 포함한 미국 전 지역사회의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 2026년 7월 1일에는 이번 법안 통과를 기념하기 위해 미주리주 법무장관과 7명의 상원 및 하원의원, 그리고 지역사회 재계 정계, 야구팀 구단주, 하키팀 최고 책임자, 은행 최고 책임자등, 지역 최고유지들이 대거 참석한 '축하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온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깊은 축하에 동참해 자리를 빛냈다.

유사코그룹(USAKO Group) 대표 고한영 커미셔너가 포함된 경제개발 커미션 측은 "법안 통과를 위해 힘써준 주 의회 의원들과 협력해 준 경제개발 커미션 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특히 법안 처리에 앞장선 브라이언 윌리엄스 상원의원과 알렉스 라이리 하원의원의 공로가 컸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울러 이번 법안 통과와 위원회 통합 과정에서 고한영 경제개발 커미셔너의 역할도 매우 컸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공공과 민간 부문이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할 때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범 사례"라며 "새로운 변화가 지역 사회에 가져올 기회와 긍정적인 파급 효과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과 업계는 이번 법제화를 통해 세인트루이스가 문화·엔터테인먼트 중심지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강력한 동력을 얻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법안 통과 기념 주요 참석 및 기여 명단] ▲ 케셔린 해내웨이 미주리주 법무장관▲스티브 오라클린 경제개발 커미셔너 ▲고한영 경제개발 커미셔너 ▲조셉 블래너 커미셔너 ▲브라이언 윌리엄스 상원의원 ▲알렉스 라일리 하원의원)▲브래드 딘 개발청 책임자▲크리스 짐머만  블루스 하키팀 최고 책임자 ▲데이비드 로버트 커미셔너 ▲빌 두잇 카디날스 야구단 구단주 ▲짐 랠리 엔터프라이즈 뱅크 최고 책임자 ▲라이언 맥클루어 아치 파운데이션 최고 책임자 ▲브래드 크라이스트 하원의원 및 외 정·재계 지역 유지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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