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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28 (월)
종합

대구사격장,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대잔치』 개최

추석 맞아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

대구사격장,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대잔치』 개최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대구사격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대구외국인력지원센터와 공동으로 9월 11일(일)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사격체험, 응급처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석맞이『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대찬치』는 한국의 전통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생산현장에서 근로하는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구사격장은 이들을 위해 전투체험·클레이·스크린·공기소총사격 등의 사격체험과 장기자랑, 경품추첨을 준비했다고 한다.

또한, 현장 근무가 많은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준비해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대처능력 강화의 기회도 마련했다.

대구외국인력지원 김경조 센터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지역 외국인 근로자들이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의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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