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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12:53 (일)
종합

대선D-7. 5당후보 마지막 TV 토론회

다섯 후보는 사회 분야 정책을 주제로 벌어지는 이날 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제19대대통령 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주요 5당 대선 후보들이 2일 중앙선관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선후보 3차 초청 토론회'에서 마지막 진검승부에 나선다. 다섯 후보는 사회 분야 정책을 주제로 벌어지는 이날 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대선 TV 토론 주제는 '복지, 교육 정책'과 '국민통합 방안'으로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심상정, 유승민 등 5명의 대선 후보들은 2가지 주제에 대해 18분 내에서 다른 후보자와 자유롭게 토론하고, 맺음말은 1분 정도 할 수 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이날 별도 일정을 잡지 않고 토론 준비에 매진한다. 단 토론회 1시간전 토론회장인 서울 마포구 MBC 입구에서 열리는 '2017대선주권자행동 시민 인증샷 모음 전달식'에 참석할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카페콤마에서 '희망토크-우리 청년이 멘토다' 행사에 참석한다.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청년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후 토론회까지 별도의 일정 없이 토론 준비를 한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여성경제인협회 초청 여성기업정책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어 서울 마포구 한 라이브카페에서 진행되는 미운우리대통령 행사에 참여해 청년들을 만난 뒤 국회로 이동해 ‘대한민국 안보단체 총연합 합동 지지선언’에 참여한다.

이후 오후 2시에는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앞 계단에서 대한민국 안보단체 총연합 합동 지지선언에 참석한 후 토론 준비를 한다. 토론회가 끝나면 대선 MBC에서 방송연설에 진행한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를 방문한 뒤 토론회에 집중할 예정이다.  

심상정 후보는 이날도 유세에 나선다. 오전 국회 본청에서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 협약식에 참석한 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앞 대현문화공원에서 선거 유세에 펼친다.

이후 오후 7시 MBC 입구에서 열리는 '2017대선주권자행동 시민 인증샷 모음 전달식'에 참여한 뒤 토론회에 나선다.

 이번 TV토론이 가장 중요한 TV토론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보다 2위 후보와 3위 후보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가장 중요한 변수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대선의 판도가 바뀔 것으로 보인다.

대선 TV 토론은 KBS, MBC, SBS, YTN 텔레비전·라디오를 통해 생중계되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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