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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0:19 (월)
종합

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1위 독주

더불어 민주당 문 후보는 5자·3자 가상대결에서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등을 모두 따돌렸다.

대선주자 지지율, 문재인 1위 독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의 의뢰를 받아 전국 성인 2550명을 대상으로 3월27~31일 조사해 이날 발표한 차기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후보는 지난주보다 0.5%p 오른 34.9%를 기록했다. 더불어 민주당 문 후보는 5자·3자 가상대결에서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등을 모두 따돌렸다.  또 이번 대선이 문재인·안철수·홍준표 3자 간의 대결로 치러진다고 가정했을 때, 문 후보는 안 전 대표(26.3%)와 홍 후보(11.9%)의 지지율 합계보다 많은 47.1%의 지지율을 기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철수 후보는 수도권과 부산·경남·울산(PK), 호남 등에서 5%p 이상 상승했고, 50대와 60대 이상, 국민의당·바른정당·자유한국당 지지층,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등 거의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25.6%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하기도 헀다.

안희정 후보는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층이 이탈하며 5.0%p 하락한 12.1%로, 3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0.2%p 내린 10.0%로, 4위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로 확정된 홍준표 후보는 2.0%p 내린 7.5%로 5위를 기록했다. 0.7%p 오른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와 지난주와 동률을 기록한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2.9%로 공동 7위, 손학규 후보가 0.5%p 하락한 1.7%로, 9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면접(CATI)과 유·무선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며 응답률은 9.9%(총 통화시도 2만5813명 중 2550명 응답 완료)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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