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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30 (월)
종합

대한민국119 | 여름철 풍·수해 피해 이렇게 예방하자

강화소방서 길상119안전센터 소방교 박정준

강화소방서 길상119안전센터 소방교 박정준

무더운 더위가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오면서 스포츠의 계절인 여름도 성큼 다가왔다.


매년 여름이면 태풍으로 인한 물 피해로 온 국민이 피해를 보고 힘들어하는 일이 매년 되풀이 되는 자연재해지만 말로만 하는 대비는 더 큰 대형사고를 야기하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여름철 수해 피해를 막기 위해 대비를 위해 좀 더 철저한 대책이 필요할 것이다.


풍수대비도 여러 가지 상황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상황별로 인지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먼저 가정에서의 수해대비로는 주변에 무너져 내릴 곳은 없는지 사전에 점검보수 하고 하수구 및 배수구도 막힌 곳이 없는지 점검이 필요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여 양수기, 손전등, 비상식량 등을 준비하는 것. 두 번째로 산이나 해수욕장에서의 대비로는 라디오를 휴대하여 기상예보청취를 습관화하고 대피할 곳을 미리 봐두는 것도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혹여 철저한 대비에도 불구하고 긴급사태 발생시 우선 침착하게 행동해야 한다. 피서지나 산에서 조난을 당했을 때에는 119구급대에 신속히 알리고 자신은 구조대가 발견하기 쉬운곳으로 대피하여 옷을 이용하거나 불을 피워 존재를 알릴수 있는것도 하나의 방책이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장마가 더 빨리 찾아왔다고 한다. 7월부터 8월까지 많은 비가 예상되기 때문에 올해에도 어김없이 풍수피해는 발생할 것이다. 매년 되풀이되는 재난인데도 완벽한 예방이 없다는 것이 풍수해이다.
 

아울러 풍수해보험제도도 있는데 국민안전처가 주관하고 민영보험사가 판매하는 정책 보험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하여 국민은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총 보험료의 최저 55%에서 최대86%까지 정부가 지원한다.


위에서 간단히 요약했지만 모르는 것 보단 알고 사전에 예방하여 준비해 대처한다면 이번 여름은 수해 피해 없는 즐거운 여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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