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서 바다, 계곡, 워터파크로 물놀이를 즐기는 계절이 시작되었다. 즐거운 물놀이도 좋지만 느슨해진 몸과 마음으로 예상하지 못한 안전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휴양지에서는 더욱 유의하여야 하며 올 여름 안전한 물놀이를 위하여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아보도록 하자.
1. 준비 없이 물에 들어가지 말자!
수영전 반드시 준비운동과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신 후 천천히 들어가도록하며, 자신의 수영실력에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하고 만약을 대비하여 주위에 안전요원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2. 절대로 수영금지!
입수전 자신의 몸상태를 체크하여,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자제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음주 후, 몹시 배가고프거나, 식사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껌을 씹거나 음식물을 입에 문채로 수영을 하면 기도에 걸려 질식의 위험이 있다.
3. 응급 시 조치사항
물놀이중 다리에 쥐가 나거나 피부가 당기는 느낌이 온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휴식을 취해야 하며,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할 경우 함부로 물속에 뛰어들지 말고 119․122에 신고하거나 도구를 이용하여 구조토록 한다.
신나고 설레는 마음에 사소한 안전수칙을 간과하여 갑작스레 사고가 발생하며 대처하지 못하고 매년 물놀이 사고로 뉴스에 나올 때가 있다. 언제나 물놀이 사고에 노출될 수 있음을 숙지하고 여름철 물놀이 필수 안전수칙을 숙지토록하자.
작전119안전센터 소방교 심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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