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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1:33 (일)
종합

대한의사협회와 상시 협력체계 마련

산재근로자에게 최선의 의료제공을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MOU 체결

대한의사협회와 상시 협력체계 마련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20일(금) 산재근로자에게 최선의 의료제공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채널을 마련하기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산재보험제도에 대한 정보교류는 물론 제도 연구 및 교육,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게 되고, 필요에 따라 상설협의체도 운영할 예정이다.

산재보험은 근로자의 업무상 부상·질병을 신속·공정하게 보상하고 재활을 통한 근로자의 사회복귀를 최대한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산재근로자의 지원은 산재보험을 운영하는 공단과 산재근로자 치료와 재활을 담당하는 의사의 소통과 협력이 잘 이루어 질 때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공단과 대한의사협회 간 산재근로자를 위한 정보교류, 연구·교육, 제도개선에 협력하는 소통의 채널이 마련됨으로써 양자간 적극적 협력을 통해 산재근로자가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산재보험제도 이해를 위한 정보 교류 및 안내, 산재보험의 장해진단 및 개선을 위한 연구 및 교육 지원, 양 기관 간 학술 정보 교류 및 교육 참여, 한재보험 개선·발전을 위한 논의, 효율적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등이다.

이재갑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재보험의 두 기둥인 근로복지공단과 의사(대한의사협회)가 산재근로자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것도 의미가 있지만, 양 기관 간 정보의 교류 및 연구 및 교육 등 상시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산재보험제도의 발전의 기틀을 만들었다는 것에 더 많은 의미가 있다”라고 하면서 산재근로자를 위해 앞으로 대한의사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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