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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0:03 (토)
종합

도랑에 만개한 유채꽃, 봄의 정취를 느끼세요!

도랑 살리기 사업 통해 건강한 생태환경 되찾아

도랑에 만개한 유채꽃, 봄의 정취를 느끼세요!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역 환경단체인 푸른무안21협의회와 마을 주민들과 함께 ‘도랑’을 생태와 생명을 존중하는 수변 생태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도랑 정화활동 및 환경교육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무안군이 밝혔다.

무안군의 도랑 살리기 사업은 2014년 7월 환경부와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협약을 체결하고 환경부 수계기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군은 무안읍의 발산도랑과 상사지도랑 약 7km를 대상으로 도랑의 옛 모습을 되찾고 생태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도랑 경관보전을 위해 지난해 겨울 파종했던 유채가 활짝 펴 따스한 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 시간을 내어 가족과 함께 도랑길을 거닐면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랑 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이 물장구 치고 다슬기와 반딧불이가 살 수 있는 도랑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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