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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10:23 (월)
종합

도립교향악단 제28회 정기연주회 거장의 발자취‘독일편’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성공기원 베를린 필하모닉악장 부샤츠 초청공연, 거장의 발자취 독일편을 바이올리니스트 안드레아스 부샤츠와 함께 오는 7월 22일(금) 저녁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꾸며진다.


먼저, 베토벤의 서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명곡, 괴테의 비극 『에그몬드』에 감격하여 1809년부터 1810년에 걸쳐 작곡한「에그몬트」서곡을 여는 무대로 연주된다.


두 번째 무대는 작곡가 브람스가 단 한 곡밖에 작곡하지 않은 곡,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77은 1878년 작곡된 곡으로, 베토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동렬에 서서 고금의 3대 협주곡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는 곡을 독일 베를린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악장 안드레아스 부샤츠와 함께 한다. 전통적인 3악장 형식을 취하고, 고전적인 구성을 보여주는 곡으로, 내용적으로도 철저하게 파내려간 깊이와 밀도가 있는 작품으로서, 원숙하고 참된 브람스의 모습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는 곡 이기도 하다.


마지막 무대로는 멘델스존의 교향곡 4번 작품90 ‘이탈리아’가 연주된다. 멘델스존은 1829년(20세)부터 1832년까지 영국, 이탈리아(로마와 나폴리), 스위스, 프랑스 등지를 여행하였다. 이 작품은 로마에서 6개월간 머무는 동안에 본 사육제와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의 취임식 등을 보고 감명을 받아 작곡하게 되었다.


특히, 제1악장과 제4악장에서는 이탈리아의 색채가 더욱 농후하다. 고전적인 형식을 고수하면서도 낭만적 정취가 있어 우아하고 서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명쾌한 해석의 테크닉 양승돈 예술감독과 섬세한 연주의 충북도립교향악단 제28회 정기연주회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혀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공연 좌석권은 공연세상(1544-7860)에서 예약가능하고, 만 7세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연문의(충북도립교향악단 : 043-220-3826, 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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