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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도시美學의 선두주자 ‘다윈인터내셔날’,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다윈인터내셔날(주) 조성칠 대표

도시美學의 선두주자 ‘다윈인터내셔날’, 지식경제부장관상 수상

다윈인터내셔날(주) 조성칠 대표는 VMD(Visual Merchandising Design) 및 Sign 산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해 온 기업인이다. 국내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해 온 조 대표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1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30여년 동안 디자인에 전념해 온 조 대표를 만나 디자인의 중요성과 역할, 최첨단 제작공정라인과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 철저한 품질 관리, 그리고 직원 복지 향상과 나눔경영 등을 들어 보았다.

 

현대사회에서 디자인(design)은 삶을 담는 ‘그릇’이며, 그 자체가 하나의 ‘목적’으로 인식되어진다. 벨킨(Belkin)社의 창립자인 쳇 핍킨(Chet Pipkin) 회장은 디자인을 ‘잠재적 소비자와 짧은 시간내에 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첫 관문’이라고 정의했으며, 미국 그래픽 디자인의 황금시대를 구축한 폴 랜드(Paul Rand)는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형태와 기능의 통합’이라고 규정했다. 두바이의 로테이팅(Rotating Tower)이나 벨라루스의 국립박물관, 브라질의 현대미술관, 베이징의 내셔널 씨어터(National Theatre), 미국의 원더웍스(Wonderworks), 폴란드의 크룩스하우스( The Crooked House) 등을 본 사람들은 형태와 기능의 통합미에 감탄한다.

디자인은 산업화 이후 근대사회가 형성시킨 개념으로 산업기술과 예술의 합일(合一)에서 출발한다. 우리나라에서 디자인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1940년대부터다. 당시 디자인은 도장·의장·응용미술 등 국한된 분야로 해석되었다. 그후 88올림픽과 2002월드컵을 전후해 국내 시장이 개방되고 해외여행이 자유화되면서 디자인의 역할과 중요성이 재인식되었다. 사물·건축·정보·환경의 형상을 조형적으로 규명하고 창조하는 디자인은 오늘날 효용성과 미적 특성, 시대정신 및 소비자 심리, 시장이 원하는 양식을 반영한 굿-디자인(Good Design)의 개념으로 해석되어진다.

다윈인터내셔날(www.dawindesign.co.kr) 조성칠 대표는 디자인에 대한 국내의 입지가 굳건하지 않았던 20여년 전부터, 산업디자인(industrial design) 및 시각디자인(visual design )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개척해 온 기업인이다. 업계에서 ‘VMD(Visual Merchandising Design) 분야의 선구자’라는 평가를 받아 온 조 대표는 국내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 해 왔으며, 우리의 정서에 맞는 디자인으로 해외에서 독창성을 인정 받았다. VMD는 인테리어·디스플레이·서비스 등 제반 요소들을 시각적으로 구체화시켜 대상의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인식시키는 표현 전략 시스템으로, VP(Visual Presentaion)·PP(Point of sale presentaion)·IP(Item presentaion) 등 종합적인 표현력이 요구되는 디자인 분야다.

(사)한국공간디자인단체 총연합회 이사, (사)한국디스플레이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국내 디자인분야의 발전을 주도해 온 조 대표는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1 경기중소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2008년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다윈인터내셔날(주)은 2007년 (사)한국디스플레이협회 감사장(VM부문)을 수상했으며, 2009년 유니세프 감사장, 국제공공디자인대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으며, 2010년에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2010년도에 경기도로 부터 경기중소기업 대상을 수상했으며‘2011 경기중소기업인의 날’은 (사)경기중소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후원하는 행사로 중소기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회원교류의 장을 열기 위해 개최된 행사다.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디자인, 제2의 중흥기 맞은 ‘다윈’

“14년전 회사를 창립한 이후 환경디자인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 왔습니다. 고전과 현대 감각의 조화를 이룬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통해 질리지 않고 오래 두고 보아도 마음에 와 닿는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추구해 왔어요. 실내 건축, 광고물 제조, 광고 간판 등 디자인 계통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토탈디자인’이 다윈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30여년 동안 디자인에 전념해 온 조성칠 대표는 “디자인은 세상을 다르게 보이게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하며 “4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맡은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해외디자인에 의존하던 VM(Visual Merchandising) Sign,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우리나라 정서에 맞는 디자인과 국제적인 감각으로 주목 받아 온 다윈인터내셔날(주)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토탈 디자인 전문기업이다. 1997년 설립된 다윈인터내셔날(주)은 환경, 전시, 실내건축, 광고기획,디자인설계,그래픽 디자인 제작에서부터 시공까지 폭넓은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디자인에서부터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원스톱서비스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매장환경 연출, 인테리어 연출, 소품 및 광고물 제작에서 주목을 받아 온 이 기업은 2006년 9월 파주 본사 및 공장을 신축하며 본격적인 도약기에 접어 들었다.

그후 앞선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기술평가보증기금),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으로 지정되었다. 2008년 기업부설디자인 연구소를 설립(한국산업기술진흥회 인증)하며 ‘디자인 경영’을 표방한 조 대표는 같은 해 8월 ISO9001품질인증 및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으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떠올랐다. 지난해 서울, 일산, 인천지사를 설립한 조 대표는 올해 다윈IPS(주)를 인수 합병하며 ‘제2의 중흥기’를 맞이하고 있다.

 

다윈의 3대 경쟁력, ‘최첨단 제작공정·우수인력·품질 관리’

SK텔레콤·GS건설·엠코건설·KT·포스코·삼성테스코(홈플러스)·두산타워·기업은행·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애경백화점·MBC(미술센터) 등 굵직한 기업들의 물량을 대거 수주해 온 다윈인터내셔날(주)의 3대 경쟁력은 최첨단의 제작공정라인과 우수한 전문 인력, 그리고 철저한 품질 관리다.

“2007년 신사옥에 입주하고, 기계설비를 도입하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대형광고 판촉물과 구조물을 수주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했습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회사 규모가 크다고 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국내 디자인 업체의 수준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디자인을 외국에서 들여와야 한다는 선입견도 없어지고 있어요. 오히려 우리 정서에 맞는 한국적인 것이 해외에서도 각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우수 디자이너를 뽑아 이들을 양성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요. 다윈은 우수한 디자이너를 공개 채용해, 이들을 육성하며 우수 인력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전문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아주 사소한 차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대기업 못 지 않은 복리와 직원들에 대한 지원으로 유명한 조 대표는 “이제는 직원들의 복지는 물론 여러 분야에서 기여를 할 수 있는 강소기업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을 나타내 온 조 대표는 나눔 경영을 실천해 UNICEF한국위원회, 사랑플러스회, 나눔사랑모임 등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기벤처협회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해 온 조 대표는 “무슨 일이라도 최선을 다할 때가 가장 아름답다”며 “꾸준한 노력으로 다윈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차별화된 깊은 맛을 내는 기업. 품질과 디자인으로 도시미학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기업. 다윈의 2012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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