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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31 (토)
종합

도심 배후의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

기업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산단 내년 말 준공

도심 배후의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기업하기 좋은 도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충주시가 지난 28일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밝혔다.

오후2시 사업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는 시민과 내빈 등 300여명이 참석해 인구 30만 자족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할 산업단지 조성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충주 제5일반산업단지는 2017년 12월 완공 목표로 총부지 29만㎡에 사업비 575억원을 투자해 충주시가 공영개발로 추진한다.

조성사업이 준공되고 기업체의 입주가 완료되면 1,800여명의 고용창출과 5,400억원의 직·간접적인 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5일반산업단지는 타당성 조사 시에도 104%의 높은 입주의향을 보였고, 현장사무소 개소 이후 현장을 방문해 분양을 문의하는 기업도 늘고 있다.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시는 사업부지에 대한 문화재 표본조사 및 발굴조사를 실시해 매장문화재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등 발 빠른 행보로 사업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완료했다.

손영진 산업입지팀장은 “금년 하반기 선 분양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제5일반산업단지는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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