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지멘스사는 산업 메타버스 허브 구축을 위해 유럽과 미국에 수십 억 달러를 투자한다.
독일의 IT전문지인 믹스드(Mixed)에 따르면, 지멘스는 에를랑겐의 새로운 캠퍼스에 약 5억 유로(7,292억원)를 투자하는 것을 포함해 독일에 약 10억 유로(1조 4,59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지멘스의 글로벌 투자 전력 중 일부이며 총 20억 유로(2조 9,185억원)를 유럽, 미국, 중국 및 동남아시아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산업 메타버스에 대한 거품이 줄어들었다는 의견이 존재하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대기업들은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또한 산업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를 약속했고, 데이터 관리,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협업을 위해 개발을 진행중이며 응용프로그램과 플랫폼에 투자를 지원한다.
지멘스는 산업 메타버스를 미래 개발을 위한 중요한 도구로 보고 있으며 에를랑겐의 새 캠퍼스의 생산센터를 산업 메타버스 연구 개발의 중심지으로 고려 중이다.
에를랑겐의 서쪽에 위치하게 될 새 컴퍼스는 산업 메타버스 관련 연구 개발 활동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와 과학 기관에 대한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지멘스 AG의 CEO인 롤랜드 부시는 "지멘스는 비즈니스 파트너사와 함께 메타버스에서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개발하고 미래의 생산 방식을 훨씬 더 효율적이고 유연하며 지속가능하게 혁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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