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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1 08:22 (월)
종합

동 주민센터를 도심의 오아시스로

노원구, 동 주민센터 4곳 식물로 덮는 녹색커튼 사업 시범실시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동 주민센터에 넝쿨 식물을 활용한 ‘녹색 커튼’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구는 건물 단열과 미관 개선을 위해 중계2.3동과 상계2동, 상계3.4동, 상계10동 등 4 곳의 주민센터에 시범적으로 녹색커튼을 조성했다. ‘고야’라는 식물이 바닥에 설치된 큰 원형의 화분에서부터 일정 간격으로 묶어 놓은 줄을 감아 올라가며 자라는데 점차 이파리가 넓어져 우산처럼 햇빛을 가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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