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맞이하여 동막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며 많은 인파들이 물놀이를 하는 요즘 해수면 온도가 상승하면서 해파리가 발견되는 빈도가 늘어남에 따라해파리 중독환자가 7월과 8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강화119구조대는 지난 7월 1일부터 동막해수욕장의 수난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하여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피서철에 물놀이를 하는 피서객들의 안전지키미 역할에 더불어 힘쓰고 있다.
동막 해수욕장은 밀물 시 조류의 흐름에 따라 떠밀려 들어오는 해파리를 막기 위해 해안가 인근에 그물망을 설치하여 피서객들이 해파리에 쏘이는 것을 예방하고 있으나 해안가까지 밀려 들어온 일부 해파리들은 구조대원이 사전에 발견하여 해파리 제거 및 피서객 안전대피 등 안전조치하는 상황도 발생하고 있다.
동막 해수욕장에 출몰하는 독성해파리는 치사량의 독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쏘였을 때 통증 및 가려움, 호흡곤란과 같은 반응을 일으키며 심할 경우 사망을 초례하기 때문에 해파리는 손으로 만지거나 신체를 접촉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해야 된다.
만에 하나 해파리에 쏘였을 경우에는 즉시 주변 사람들에게 해파리가 있다는 것을 전파하고 바닷물로 5분에서 10분동안 쏘인 부위를 세척한 후 즉시 병원으로 이송하여야 한다.
알코올 및 소독약으로 세척 시 다량의 해파리 자포가 분비돼 피부를 더 자극하기 때문에 사용을 금해야하며 심할 경우 호흡곤란 및 의식불명 상태가 발생 될 수 있어 해수욕장 인근에 배치된 119시민수상 구조대로 연락하거나 방문하여 치료 및 병원 이송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인천강화소방서 119구조대 소방교 나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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