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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7: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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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산업

라이드플럭스, 자율주행 사업 확장...화물운송시장 진출 추진

VC컨소시엄서 260억규모 펀딩 성공..."무인자율주행 상용화 선도"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SW기술 고도화를 통해 사업영역 확장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이를 통해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를 선도한다는 목표다.
라이드플럭스는 31일 2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성공한 것을 바탕으로 무인자율주행을 목표로한 SW기술 개발에 더욱 집중, 본격적인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임시운행중인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차량. 사진=라이드플럭스
임시운행중인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차량. 사진=라이드플럭스

라이드플럭스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력을 인정받아 지난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무인 자율주행 임시 운행 허가를 받으며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라이드플럭스는 지난 2020년부터 다양한 자율주행 공개 서비스를 통해 기술을 고도화에 나서 지난 3월 카카오모빌리티와 제주도 내 첨단 과학기술단지 일대를 주행하는 ‘네모라이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 제주시청과 서귀포시청 사이 왕복 116㎞ 구간에서 세계 최장 거리 노선버스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세계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번 펀딩을 바탕으로 군산항과 전주물류센터 사이 61.3㎞ 구간에서 운행될 자율주행 화물운송 트럭을 개발, 자동차융합기술원(JIAT)에 공급할 예정이다. 여객뿐 아니라 물류 시장도 자율주행 기술로 혁신하겠다는 목표다.
라이드플럭스는 이를 위해 기술 인재 영입과 무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서울 상암, 부산 오시리아 등 전국 주요 도시로 서비스 지역 확대를 준비 중이며 25톤 자율주행 트럭의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자율주행 화물운송 시장 진출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대표는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자동차 제조사, 물류 기업 등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완전 무인 자율주행 상용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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