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소방서(서장 권순호)는 지난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소방공무원의 외상후스트레스 장애 예방은 물론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 증진과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인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하여 “찾아가는 심리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의 잇따른 순직사고 및 사고현장에서 받는 충격으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를 외부 전문가의 심리 상담을 통해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심리상담의 인식전환을 위한 통합교육 및 사전 설문조사 실시 후 심리연구원이 전직원을 1:1심층상담으로 치료를 실시한다.
권순호 마산소방서장은 “이번 상담실 운영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직원들의 외상후스트레스 장애를 치료하여 심신건강을 증진하고 창원시민에게 고품격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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