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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9 02:26 (토)
종합

“매주 수요일은 마음건강 챙기는 날”

도청 의무실에서 직원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음토닥 플러스’ 운영

“매주 수요일은 마음건강 챙기는 날”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상북도는 20일부터 매주 수요일 도청 의무실에서 이전에 따른 직원들의 심리적 스트레스, 가족과의 분리 등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대한 마음건강을 토닥이기 위하여‘마음토닥 플러스’를 운영한다.

이는 도청이전으로 직원들의 장거리 출.퇴근에 따른 육체적.정신적 피로 증가, 이주에 따른 생활 및 업무환경 적응에 대한 스트레스 등 마음건강 check를 통한 적절한 예방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마음토닥 플러스’프로그램은 안동시보건소, 안동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3단계로 운영되며, 1단계인 직원 마음건강 Check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척도검사(검사지 게시판 게재)를 의무실에서 상시로 할 수 있으며, 매주 수요일을 『마음건강의 날』로 정하여 바쁜 일과 속에서 자신의 마음건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 수 있다.

2단계 정신건강 상담은 매월 1회로 세 번째 주 수요일(14:00~17:00)에 안동시정신건강증진센터 전문상담사가 의무실에서 스트레스 및 혈관노화도 측정검사와 정신건강 상담을 통하여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3단계 고위험군 관리로는 1단계, 2단계의 정신건강 척도검사 결과, 기준치 보다 높은 점수가 나온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안동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하여 정신건강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분석에 따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상담 및 의료기관 진료를 연계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우리나라 4명 중 1명이 정신질환이며 특히‘정신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사람 중 단 15%만이 전문기관을 찾아 상담 및 치료를 받는 실정'으로 마음의 병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이러한 현상을 이해하고 적절한 예방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도 김종수 복지건강국장은 “직원들이 마음토닥 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신도청 안동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정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직원들이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건강으로 행복한 직장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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