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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24 15:58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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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머스크 테슬라CEO, '트럼프시즌2'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

트럼프, "머스크와 비벡 라마스와미도가 관료주의 해체 주도" 강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5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 지지연설을 하자 트럼프가 옆에서 흐믓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AFP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5일 펜실베니아주 버틀러 선거 유세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공화당 대선 후보 지지연설을 하자 트럼프가 옆에서 흐믓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AFP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의 대선 승리에 앞장섰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럼프2기 정부의 '정부효율부' 수장으로 발탁됐다. 세계 최대 부자인 머스크가 세계 최강국 미국의 차기정부 요직에 진출하는 것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자신의 차기 행정부 '정부효율부' 수장에 내정했다.
트럼프는 또 인도계 출신 기업가이자 공화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비벡 라마스와미도 머스크와 함께 정부효율부를 이끌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훌륭한 이들 두 미국인이 나의 행정부를 위해 정부 관료주의를 해체하고, 과도한 규제를 철폐하고, 낭비되는 지출을 삭감하고, 연방 기관을 재건하기 위한 길을 닦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트럼프는 그러면서 "이는 '세이브 아메리카'(Save America) 운동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머스크의 정부효율부 임명 발표를 전후해 테슬라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 머스크가 입각하면 테슬라 주식을 백지신탁하거나 매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로나 머스크 암호화폐 도지코인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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