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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26-08-30 20:13 (일)
종합

목장원 신정택 회장 후원 ‘삼계탕 데이’ 개최

영도구(구청장 어윤태)는 삼복지간의 정점인 7월 27일 중복을 맞아 영도 목장원(회장 신정택)의 후원으로 영도구 전역에서 동시에 삼계탕 3,000명분을 지역 어르신과 소외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2회째 계속되는 이번‘삼계탕 나눔 데이’ 행사는 영도 사랑이 남다른 목장원 신정택 회장의 제안으로 관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관내 7개 복지관(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상리종합사회복지관, 와치종합사회복지관, 동삼종합사회복지관, 영도구 노인복지관, 영도구 장애인복지관)에서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어르신 및 소외계층 3,000여명을 초청해 무료로 삼계탕을 대접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도시락으로 직접 삼계탕을 배달하였다.


영도구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고마운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 무더위 속 뜨거운 불 앞에서 삼계탕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분들의 정성스런 마음과 마음들이 모여 정성껏 맛있는 삼계탕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뜨거운 여름을 이열치열의 복날 음식과 이웃사랑으로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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